‘불행한 삶’: 의사가 지붕 위 노숙자 야영지에 대응할 것을 당국에 탄원

의사는 산타 모니카 가까운 헌팅턴 파크의 한 건물에서 노숙자들이 지붕 위 야영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노숙자들로 인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고, 지붕이 파손되기도 했다. 또한, 노숙자들이 건물의 에어컨 유닛을 부품으로 분해하는 일이 잇따라 일어났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로 인해 건물 소유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현지 당국에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