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이어야 할 터에, 프랑스 오픈을 빛내는 중입니다.
18세 브라질인 조아오 폰세카는 대학 테니스를 하기로 했지만 프로 투어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폰세카는 프랑스 오픈 본선에 진출했으며, 1라운드에서 잭 드레이퍼를 꺾었습니다. 그의 경기력과 잠재력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폰세카는 대학 테니스 경기를 위해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하려 했지만, 이제는 프로 투어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세계에 입증하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