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사는 오자크’: FBI, 도망 중인 전 아칸소 경찰서장 잡기 위해 1만 달러 보상금 제공

전 경찰서장 그랜트 하딘은 ‘악마가 사는 오자크’로 불리며, 아칸소 주의 감옥에서 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가 수사에 참여하고 1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시했다. 그랜트 하딘은 2018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후 피난처에서 탈주했다. 그의 피난처에서는 성괴와 총기가 발견되었고, 그의 행방을 포착하기 위해 FBI가 노력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