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규제가 북한보다 더 심하다고 트럼프 에너지 장관이 말했다

미국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는 바이든 행정부의 알래스카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가 해당 주를 목조로 조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라이트는 이 규제로 인해 알래스카의 에너지 프로젝트가 손해를 입고 있으며,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내 에너지 생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비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는 동일한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가 이러한 발전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