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암 치료에 대한 첫 공개 발언에서 ‘낙관적’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치료에 대한 첫 공개 발언에서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델라웨어에서 열린 전투 참전용사 기념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치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이든은 최근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은 “낙관적이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치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든은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