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심각한 날씨로 인해 적어도 1명 사망, 다수 부상: 보안관

켄터키 주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카운티 전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적어도 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날씨로 인한 피해를 조사하고 구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