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소녀의 전쟁과 암과의 사투

12살 마르가리타 카르포바는 동부 우크라이나 마을을 러시아군이 공격하기 직전 탈출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더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암 진단을 받은 마르가리타는 자국의 전쟁 뿐만 아니라 암과의 사투도 벌여야 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민간인 희생에 대한 슬픈 현실을 보여준다. 마르가리타의 이야기는 수많은 난민과 대피민들의 이야기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현재를 반영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