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대한 조치, 전 갱스터와 예술가, 전 의원 대상으로 확대
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래리 후버와 마이클 그림에게 사면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래리 후버는 전 갱스터로, 마이클 그림은 전 의회의원이다. 또한 트럼프는 미시간주의 민주당 주지사 그레첸 위트머에 대한 납치 음모 사건에 연루된 남성들에 대한 사면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관대한 조치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트럼프의 팬들은 그의 용기와 결단력을 칭찬하고 있지만, 비팬들은 이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