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근 특사 결정에서 주요 정치 기부자의 형을 감경

미국의 이마드 주베리라는 주요 정치 기부자의 형을 트럼프 대통령이 감경했다. 주베리는 연방 수사를 방해하고 로비 활동 중 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이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특사 결정 중 하나로, 주요 기부자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처분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