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자들을 위한 승리, 대법원이 환경 영향 평가서를 엄격히 제한

미국 대법원은 환경 영향 평가서로 인해 개발이 지연되거나 막히는 것을 지나치게 많다고 판단하여, 환경 보호단체들이 주장하는 대로 개발을 차단하는 것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결정은 환경 보호와 개발 사이의 균형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 보호단체들은 이 결정이 자연 보전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나, 개발업계는 빠른 결정 및 진행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환영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