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동성애 고백한 학생, 졸업식 차단 당해 소송
테네시 크리스천 프리퍼레토리 스쿨에 다니던 모건 암스트롱이 학교에서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고 나서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다. 암스트롱은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학교 측은 암스트롱이 학교에 대해 이야기하면 졸업장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사태로 인해 학교의 차별적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