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자르빅, 최초의 인공 심장 설계자 79세로 별세

미국의 유타 대학에서 로버트 자르빅은 팀원들과 협력하여 역사적인 업적을 이룩했다. 그는 최초의 인공 심장을 설계하고 개발한 인물로, 이 기계 심장은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그의 노력과 열정은 의료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그의 존경받는 업적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