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우먼 해브 커브스’의 저스티나 마차도, 타티아나 코르도바와 함께 브로드웨이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다

토니상 후보에 올랐던 저스티나 마차도와 브로드웨이 신예인 타티아나 코르도바가 함께하는 새로운 뮤지컬 ‘리얼 우먼 해브 커브스’가 브로드웨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작품은 2002년에 개봉한 영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가족, 정체성, 그리고 꿈을 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고난을 겪는 의류 공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CBS 모닝 플러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두 배우는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