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토론토 남성, 마이애미 공항 TSA 요원 폭행 동영상으로 잡혀 유죄 인정

캐나다 출신의 한 남성이 마이애미 공항에서 TSA 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휴가철 여행 혼잡으로 인한 동영상에는 폭력적인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큰 관심을 끌었고,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공항 폭력 사건은 여행객들에게 불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