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가 트럼프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제 민주당은 대통령과 맞서 싸울 지사를 원해
2025년 5월 29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의 민주당 후보들은 다가오는 치열한 경선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가장 열심히 대통령과 맞서 싸울 것을 약속하며 민심을 얻고자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뉴저지가 공화당 쪽으로 기울었지만, 민주당은 이를 바꾸고자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