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크의 악마”로 알려진 도주수배 중인 수감자에 대한 인간사냥 계속됨

아칸소 주 수감자인 그랜트 하딘의 탈옥으로 인한 인간사냥이 다섯 번째 날로 진입했다. 그는 전 경찰서장으로 알려진 인물로 “오자크의 악마”라 불린다. CBS News의 이안 리가 캘리코 록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전하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딘은 폭력적인 전력으로 악명을 떨치는 인물로, 경찰은 주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