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모 기사회사, 비영리단체 속여 이튼 화재 피해자들 프로모션 준비 중에 패고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기부된 금액을 받은 릴리모 회사가 사라져서 이튼 화재 피해자들을 프로모션에 참석시키지 못하게 했다. 비영리 단체가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기 위해 기부한 돈이었는데, 릴리모 회사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사라졌다. 이로써 24명의 이튼 화재 피해자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 수단을 제공받지 못했다.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분노하고 실망했다. 현재, 당국은 사건을 조사 중이며, 이 사건이 릴리모 회사의 사기행각으로 밝혀질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