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앤 더 갱의 마이클 서머, 71세에 교통사고로 사망

쿨 앤 더 갱의 멤버이자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한 마이클 서머가 71세의 나이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힙핸으로도 유명했던 인물로, 일요일에 조지아 콥 카운티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쿨 앤 더 갱은 1964년 결성된 미국의 음악 그룹으로, 대표곡으로는 “Celebration”과 “Jungle Boogie”가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