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와 라탄야 리처드슨 잭슨과 함께하는 “Purpose” 속으로

“CBS 모닝”에 출연한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와 라탄야 리처드슨 잭슨은 “Purpose”를 논의했다. “Purpose”는 영향력 있는 가족이 눈보라 속에서 해체되는 이야기로, 여섯 번의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 리처드슨 잭슨은 가족의 어머니 클로딘 역으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