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잘못 들어간 남자, ICE 억류로 3주간 수감

버팔로의 피스 브리지를 실수로 건너던 남자인 빅터는 보통 통행료와 시간을 잃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경을 넘어가면 더 큰 대가를 치른다. 미국으로 잘못 돌아가는 길을 잃어 캐나다로 오게 된 빅터는 이민 세관국 (ICE)에 3주간 억류되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경우는 실수로 국경을 넘어간 이민자들이 직면하는 문제의 일부로, 이민제도와 관세국이 실수로 인한 엄중한 처벌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