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의원, 연이어 열린 타운홀에서 분노한 군중에게 트럼프 세금법 변호

미국 아이오와주 의회의원 애슐리 힌슨은 최근 연이어 열린 타운홀에서 분노한 군중들에게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세금법을 변호했다. 힌슨은 대통령의 ‘큰 아름다운 법안’이라고 칭찬하며 시민들의 비판에 응전했다. 타운홀에서는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분노가 여실히 드러났으며, 힌슨은 이에 대처하느라 애를 쓰는 듯 보였다. 공화당 의원으로서 트럼프 세금법을 변호하는 힌슨은 시민들과의 격론을 통해 정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