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화당 국립위원회 위원장 론나 맥다니얼, 부자 데보스 가족과 함께 미시간 주를 보수적으로 만들려고 노력
전 공화당 국립위원회 위원장인 론나 맥다니얼이 다시 정치 무대로 돌아왔다. 그녀는 트럼프의 호의를 잃었지만 고향이자 대선 전쟁터인 미시간 주를 더 보수적으로 만들기 위해 데보스 가족과 함께 새로운 조직을 이끌 것이다. 맥다니얼은 트럼프의 정책을 촉진하고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며 미시간 주를 빨간색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