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크리우리,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직에서 물러나
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크리우리가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직에서 물러났다. 럭셔리 부문 전반에서 창의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물러남은 브랜드들이 수요가 줄어들면서 쇼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럭셔리 패션계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디올 또한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를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