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장, 도지코인을 ‘전쟁행위’로 비난하며 두 번째 트럼프 임기를 제3제국과 비교

시카고 민주당 시장인 브랜든 존슨은 도지코인을 ‘전쟁행위’로 비난하고 두 번째 트럼프 임기를 제3제국과 비교했다.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의 경고를 반복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화와 연방 기관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 존슨은 트럼프의 영향력이 문화와 연방 기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미래를 우려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