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불씨로 매니토바 비상사태 선포 및 대피 조치

캐나다 매니토바와 사스카처완 주에서 산불이 커지면서 주지사들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로써 지역 사회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와 사스카처완 주의 주지사는 산불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사태 선포를 결정했습니다. 주변 지역의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