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의 논란 끝에 투표자 신분증 법 폐지 시도

캘리포니아 주 관리부는 헌팅턴 비치와 법정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시티 차터 개정안인 Measure A에 대해 재판을 벌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지방 당국이 시티 선거에서 사진 신분증을 요구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주는 이를 뒤집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