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아빠, 자신의 집에 계란 던진 소년들을 쫓아 총격

산 마테오에 사는 한 아빠가 자신의 딸이 고등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집 주변에 계란을 던지는 소년들을 겨냥해 총을 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아빠는 딸이 받은 괴롭힘을 이유로 대응했다고 진술했다. 이 사건으로 다수의 소년들이 부상당했으며, 아빠는 총격 후 자수했다. 현재 검찰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