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센터의 3억 3천 5백만 달러 공원이 옛 잘못을 바로잡을 것
뉴욕 맨해튼의 링컨 센터는 공연 예술 복합체인데, 다음달부터 다니엘 어번 카일리가 설계한 현대적인 공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 공원은 1958년 왈터 후드가 디자인한 공간을 대체할 것이며, 이는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공간이다. 이번 개조는 로버트 모세스가 1960년대에 공원 주변에 세운 차고를 철거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변화가 링컨 센터의 주변 지역을 새로운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