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버드 대학 국제 학생 수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

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하버드 대학이 국제 학생들에 대한 제한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버드 대학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의 상당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책 변경을 시행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이러한 상황은 린다 E. 맥매혼(Harvard University President)과의 갈등으로 이어졌다. 학교 측은 국제 학생들에 대한 열린 문화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