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갱스터 디싸이플즈 지도자 래리 후버의 형량 감면

전 갱스터 디싸이플즈 지도자인 래리 후버의 형량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감면되었다. 하지만 74세인 후버는 여전히 1973년 윌리엄 “푸키” 영을 살해한 혐의로 이누이 주에서 200년형을 집행해야 한다. 후버는 갱스터 디싸이플즈의 리더로 활동하다가 1997년 연방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그의 형량이 감면되는 것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