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관 부부 살해 용의자, ’10월 7일 공격은 정당하다’고 주장한 단체와 연결

워싱턴 DC 총격 용의자인 엘리어스 로드리게즈가 이스라엘 대사관 부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이며, 이 사건을 ‘정당하다’고 주장한 단체와의 연결이 밝혀졌다. 해당 단체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을 변론하며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로드리게즈는 현재 법 집행 기관에 의해 신속히 체포되어 조사 중이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