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d Parenthood, ‘규제 틈새’ 활용해 만 18세 미만 성소수자 성전환 시행: 감시기관

미 규제 틈새 프로젝트(APA)가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하며, Planned Parenthood가 성소수자들에게 성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속 없이 피임 ‘규제 틈새’를 악용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APA는 이러한 행위로 인해 부모의 동의 없이 만 18세 미만의 성소수자들이 성전환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lanned Parenthood는 이 주장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성소수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로 논란을 빚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