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터, ‘지평선’ 2부 스턴트 퍼포머에게 무대에 없던 강간 장면으로 소송 당해

케빈 코스터의 ‘지평선’ 시리즈에서 스턴트 퍼포머가 감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서 스턴트 퍼포머는 감독인 코스터에게 무대에 없던 강간 장면을 연기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강간 장면은 친밀도 조정자 없이 이뤄졌다고 했다. 이 소송은 촬영 중 발생한 논란적인 상황에 대한 반론이 될 전망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