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ine Pirro, DC의 수석 검사로서 폭력 대응 다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주 수요일 오후 오발 사무실에서 Jeanine Pirro를 DC의 임시 미국 검사로 취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Jeanine Pirro는 DC의 수석 검사로서 폭력에 대응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 같은 인선은 DC 지역의 현재 질서를 회복하고 법 집행을 강화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 볼 수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