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레이엄, 베를린에서 제렐렌스키와 만나러 가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속에서 기도 제안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제렐렌스키와의 회동을 회고하며,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기도했고, 러시아와의 갈등은 “오직 신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베를린에서 제렐렌스키를 만나 함께 기도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엄은 “이 갈등은 정치적인 것을 넘어 인류의 영혼 간의 신념의 충돌이다. 이 문제는 오직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다”며 “우리는 기도가 유일한 답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