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타임즈 기자, 빌라누에바 전 셔리프에게 1차 수정안 위반 소송 제기

이전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기자인 마야 라우(Maya Lau)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Los Angeles County)와 전 셔리프 알렉스 빌라눌에바(Alex Villanueva)를 상대로 1차 수정안 권리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라우는 자신이 보도한 내용에 대한 보복으로 인해 조직에서 격리되었으며, 이는 1차 수정안의 침해로 간주됩니다. 이 소송은 언론의 자유와 언론인의 안전을 강조하는 데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