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 상원에 125억불짜리 항공 교통 시스템 개선 법안 통과 촉구

미국 교통장관 더피는 미국의 항공 교통 시스템이 시대에 뒤떨어진 상태라고 지적하며 125억불이 할당된 대규모 법안인 ‘빅 뷰티풀 빌’이 상원을 통과하도록 촉구했다. 더피는 이 법안이 항공 교통 시스템의 현대화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항공 교통 시스템에 125억불이 투입되어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