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리카 해비, 켈시 플럼이 스파크를 이끌었지만 컴백 실패
LA 스파크는 디에리카 해비와 켈시 플럼이 후반전에 총 39점을 기록하며 애틀랜타 드림과의 경기에서 컴백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지만 마지막에는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팀은 힘들었던 경기를 벌어진 차로 따라잡으려 했지만 마침내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