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아이들에 대한 허황된 안전 확인에 대한 우려

미국 정부의 요원들이 예고 없이 미성년자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나타나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이를 “웰니스 체크”라고 부르고 있지만 비평가들은 이 방문을 이민 단속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민 단속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민자 아이들과 가족들은 더 큰 두려움 속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