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식량을 쟁취하는 혼돈

미국 후원 가자 인도적 기금이 화요일 전쟁 피해를 입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식량 지원을 하자, 현지 사람들이 식량을 얻기 위해 서둘렀다. CBS 뉴스의 주니어 외신 특파원 엘리자베스 파머는 최신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식량 배급은 가자의 인구 약 2백 만명 가운데 가난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가자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식량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가자 인도적 기금은 식량 배급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