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병원서 생명을 건 4세 소녀, 추방 명령 직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병원에서 희귀병 치료를 받고 있는 4세 소녀가 추방 명령을 받게 되어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CBS 뉴스의 특파원 Nidia Cavazos가 상세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소녀의 부모는 미국에 더 이상 머물 수 없게 된다면 딸이 필요로 하는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며 절망적인 상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