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셔먼 슐츠, 민주당을 ‘느립느립’한 것으로 보는 선거인에 대한 뉴욕 타임스 보도를 거부

하원의원 데비 와셔먼 슐츠(D-Fla)는 민주당을 ‘느립느립한’ 동물들과 비교하는 뉴욕 타임스의 보도를 일축했다. 그녀는 자신이 선거구 주민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셔먼 슐츠는 민주당이 미국인들에게 왜 소극적으로 보이는지에 대해 블랙버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매우 진지하고 중요하다”며 이를 부인했다. 그녀는 “나는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선거구 주민들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셔먼 슐츠는 현재 민주당 대표단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