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00만 달러 저녁 식사 참석한 엄마로부터 세금 탈루범 사면
미국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세금 탈루범인 폴 왈삭에게 사면을 내린 사실이 밝혀졌다. 왈삭의 사면 신청서에는 그의 엄마가 대통령을 지원하고, 수백만 달러를 모금한 사실과 바이든 가족 일기를 공개하려는 음모에 연루된 것을 언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트럼프의 사면 결정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