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 터버빌 알라바마 주지사 출마 선언

공화당 상원의원 토미 터버빌이 2026년 알라바마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터버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면서 나섰으며, 자신의 보수적인 가치와 오번 대학 출신임을 강조했다. 알라바마 출신인 터버빌은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