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빈부, 학생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소셜 미디어 검토 강화 및 면접 중단

미국 국빈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따라 학생 및 교환 학생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검토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조치는 이민 관련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서, 학생 비자 신청자들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더욱 신중히 살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면접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혀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