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마약 카르텔 훈련소에서 정말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25년 5월 27일, 멕시코에 위치한 트치틀란의 마약 카르텔 훈련소가 ‘멕시코 아우슈비츠’로 불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곳에서 대량 학살과 화장로 운영이 의심되었지만, 멕시코 당국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전히 수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건의 실체에 대한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