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후원 신설 구호단체, 전쟁터인 가자에 식량 배급 시작

미국 후원의 가자 인도적재단이 전쟁터인 가자 지구에 구호물품을 배급하기 시작했다. 이 조직은 논란과 의문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 의료품 및 기타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가자는 이스라엘과의 갈등으로 인해 인프라가 파괴되고 빈곤과 식량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번 구호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