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들을 위해 지어진 베를린 이웃에는 어둠이 남아있다

베를린 교외에 위치한 왈트시들룽 크룸네 랑케는 흉악한 과거를 간직한 아늑한 이웃이자, 독일의 기억과 망각의 상징이다. 이 이웃은 나치들을 위해 지어진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집단적인 범죄와 학살이 이루어진 장소로서 어둠이 남아있다. 독일은 이러한 역사적인 잔재를 기억하면서도 잊으려는 노력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과거의 상징들은 독일의 극우 의사들에게는 영감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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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