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리 트뤼도, 킹 찰스 왕좌 연설 듣는데 스니커즈 착용

캐나다의 전 총리인 저스틴 트뤼도가 킹 찰스의 왕좌 연설을 듣기 위해 밝은 아디다스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신고 나섰다. 이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분노와 밈이 만연해지면서 외교에 관한 질문도 제기되었다. 트뤼도는 왕실 행사에 참석할 때 스니커즈를 신는 것이 적절한 모습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