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비치에서 15세 딸에게 운전 가르치던 아버지 사망, 경찰 발표

라구나 비치의 한 아버지가 딸에게 운전을 가르치던 중 메모리얼 데이에 사고로 사망했다. 차량이 울타리를 넘어 내려가며 딸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고 경위에 대해 자세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 당시 아버지는 딸에게 운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었으며, 이 사고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